조이콘서트 2013, 오늘입니다. > 기쁨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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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콘서트 2013,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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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경 작성일13-11-17 10:45 조회2,7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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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7일, 오늘은 조이콘서트 2013의 날입니다.
어제 밤부터 비오고 바람이 많이 불더니, 오늘 아침에도 날이 흐리고
바람이 꽤 부네요.  저도 겨울코트 꺼내 입고 나갈 생각입니다.
날씨는 스산하고 마음은 바쁠지 몰라도 분명 우리들의 조이콘서트는 아름답고
따스하겠지요. 우리들의 친구가 객석 가득히 우리들을 바라보고 응원해주는 모습을 상상하며 힘을 받습니다. 그 상상은 몇시간 후면 우리 앞에 펼쳐질 현실이기도 할거에요. 공연에 오실 기쁨터의 친구분들은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기쁨터 가족들은 한달 반 정도 가족합창 연습을 했고, 리허설 후 무대에 서기까지 대기실에서의 두어시간 초치기 연습에 희망을 걸면서 어제 최종연습을 마쳤습니다.  한달 반 동안 매주 만나며 대책 없어 보이던 노래가 익혀지고 화음도 맞춰지는 신기한 경험은 매년 하면서도 놀랍니다.  

경기가 나쁘다 나쁘다 했지만, 매년 끝간데 없이 나빠지는 경기도 표팔이하면서 실감합니다. 힘들다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내공을 쌓고 내실을 기해야한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유열님을 비롯, 오늘 무대를 만들어 주실 훌륭한 연주자들, 가수분들, 무대 뒤에서 고생하실 스탭들과 봉사자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짐을 챙기고 로비에 전시할 그림을 챙기고 간식도 챙기느라 분주할 기쁨터 식구들.  합창복 빼먹지 말고 늦지 않게 KBS홀 대기실에서 만나요.

위에 올린 사진 중 첫번째는 올해 팜플렛 표지 후보였던 범진이의 두 그림.  왼쪽 그림이 투표 결과 선정되었지요.  그리고 아래 사진은 도운이가 그린 조이콘서트 출연진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많은 시간들이 모여서 오늘의 공연을 만듭니다.  함께 하는 손에 하느님께서 축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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