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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번째 기쁨터 음악회 (조이콘서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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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14 23:50 조회4,3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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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콘서트 2015 초대의 글

 

 

어느새 가을이 왔고 기쁨터 가족들은 11월 15일에 있을 조이콘서트 준비에 한창입니다.

벌써 열여섯번째의 기쁨터 음악회. 친구들 덕분에 엄두도 내고 열여섯번째의 무대를 꿈 꿔 볼 수도 있게 된 조이콘서트 2015. 올해도 여러분을 그곳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긴 시간 내공을 쌓은 연주자들이 현재의 빛남 속에 지난 세월을 오롯이 담고

무대에 오르는 것을 지켜보면서 겨울 동안 땅 속에서 꽃을 품고 있었던 수선화 구근을 떠올리기도 했었지요.  기쁨터의 공식 화가인 김범진군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지 땅 속에서 화려한 에너지를 품고 있는 알뿌리 그림을 그렸더군요.  여러분을 공연장으로 안내할 조이콘서트 2015 티켓에는 범진군의 멋진 알뿌리 그림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범진군의 눈으로 바라보는 땅 속에는 많은 꽃들이 숨쉬고 있습니다.

땅위에서는 꽃을 볼 수 없을 때도 땅 속에는 이미 형형색색의 꽃들이 가득하고 범진군은 특별한 마음의 눈으로 그것을 볼 수 있는거죠. 

 

기쁨터가 16년 동안 성장해온 원동력은 아직 꽃이 피어있지 않았으나 땅 속에서 색과 향기를 품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함께 믿어왔다는 점입니다.  꽃을 품고 있는 알뿌리 그림과 더불어 올해 포스터 이미지는 멀지 않은 장래에 꼭 이루어야 할 기쁨터 마을, 그 마을로 가는 꽃길을 자수로 표현한 그림입니다.

몇 개의 후보작 중에서 특히 이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응원한 사람들은 기쁨터의 선생님들입니다.

아마 선생님들 마음 안에는 오래 보아온 기쁨터의 장애 친구들이 이런 꽃길을 걸어서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기를 바라는 소망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콘서트 기획, 출연진 섭외부터 진행까지 맡아 주신 기쁨터의 오랜 친구,

유열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유열님과 더불어 김종서 밴드, 이영현, 서문탁, 김필,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 피아니스트 최문석,

바이올리니스트 김강훈 & 앙상블 일쏘뇨 (진수하, 한예솔, 김가온, 강예은, 선고은),

발달장애 피아니스트 남재영, 기쁨터 가족합창단 (지도 : 한문정)

그리고 무대 뒤의 스탭들과 객석의 여러분, 이번 공연에 함께 하실 분들입니다.

 

11월 15일 일요일 오후 다섯시 여의도 KBS홀 그곳을 미리 그리면 마음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이 상상되길 바라면서 여러분을 조이콘서트 2015, 아름다운 자리에 초대합니다.

 

 

 

2015년 가을, 기쁨터 가족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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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정보

 

 


성인발달장애인 자활기금 마련
열다섯번째 기쁨터 자선음악회
조이콘서트 2015

일시 :  2015년 11월 15일 (일) 오후 다섯시 
장소 :  여의도 KBS홀

사회 :  유열 
출연 :  김종서 밴드, 이영현, 서문탁, 김필,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 피아니스트 최문석,

바이올리니스트 김강훈 & 앙상블 일쏘뇨 (진수하, 한예솔, 김가온, 강예은, 선고은),

발달장애 피아니스트 남재영, 기쁨터 가족합창단 (지도 : 한문정)

 

 

 

입장권 :  R 오만원, S 삼만오천원  A 이만원

 


 

인터넷 예매처 : 

http://www.annesattic.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741&category=

 

 

 

문의 :  010-9087-9060  김미경  / 031-904-6990 기쁨터 주간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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